애플은 대부업으로 등록되어있지만, 기존 대부업의 형태와는 다른 P2P금융 핀테크 회사입니다.
제도적 보완이 되기 전까지 금융감독기관의 가이드에 따라 대부업 자회사를 두고 여신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부업체와 달리 애플에서는 대출을 받아도 신용등급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신용조회평가기관에도 업종이 기존 대부업이 아닌 P2P금융기관으로 등록되어있습니다.
단, 대출 후 연체가 될 경우에는 바로 연체사실이 공유되기 때문에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받습니다.